[광고] 아크릴겔 인젝션 배면차수 공법 — 위를 뜯지 않고 아래에서 막는 원리

[광고] 이 글은 상승인젝션방수가 자사 공법·시공을 소개하는 광고입니다.

글: 상승인젝션방수

먼저 답부터

  1. 아크릴겔 인젝션 배면차수 공법은 지하주차장 천장(아래)에서 구멍을 뚫고 아크릴겔을 넣어, 구조체 슬라브와 그 위 무근 콘크리트 사이에 새로운 방수층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2. 위의 화단·조경·도로를 뜯지 않고, 주차장을 운영하면서 구역을 나눠 작업할 수 있습니다.
  3. 다만 누수 범위를 먼저 진단해야 하고, 물길이 넓게 퍼져 있으면 주입 범위가 늘어 비용도 늘어납니다.

1. 왜 아래에서 막는 방법이 필요할까?

지하주차장 천장은 대부분 지상의 화단, 놀이터, 단지 도로를 받치는 상부 슬라브입니다. 슬라브 위에는 방수층이 있고, 그 위를 무근 콘크리트(보호층)와 흙이 덮고 있습니다. 누수는 이 방수층이 깨진 자리로 물이 들어오면서 시작됩니다.

깨진 방수층을 위에서 다시 깔려면 흙을 걷어 내고, 나무를 옮기고, 보도블록과 포장을 뜯어야 합니다. 공사가 커지고, 그동안 입주민이 그 공간을 쓰지 못합니다. 그래서 위는 그대로 두고, 물이 지나가는 층에 아래에서 직접 닿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배면차수는 물이 들어오는 쪽, 곧 구조체의 뒷면(배면)에서 물을 막는다는 뜻입니다. 천장 표면에 바르는 것이 아니라, 슬라브 위 깨진 방수층 자리를 다시 채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부 슬라브 단면 — 흙·무근 콘크리트·깨진 방수층·구조체 슬라브와 아래에서 주입하는 위치
그림 1. 상부 슬라브 단면 — 흙·무근 콘크리트·깨진 방수층·구조체 슬라브와 아래에서 주입하는 위치
그림: 내외 건축 정보 마당

2. 작업은 어떤 순서로 진행될까?

작업은 크게 네 단계로 나뉩니다.

  1. 천공: 진단으로 정한 누수 범위를 따라 주차장 천장에 구멍을 뚫습니다. 구멍은 구조체 슬라브를 지나 그 위 무근 콘크리트와 만나는 층까지 닿게 합니다.
  2. 주입 패커 설치: 구멍마다 주입 패커를 끼웁니다. 패커는 주입재가 들어가는 입구이자, 넣은 재료가 거꾸로 새어 나오지 않게 막는 마개 역할을 합니다.
  3. 아크릴겔 주입: 패커를 통해 아크릴겔을 넣습니다. 처음에는 물처럼 묽어서 좁은 틈까지 퍼져 들어갑니다.
  4. 채움과 새 방수층: 아크릴겔은 구조체와 무근 콘크리트 사이, 그리고 균열을 따라 퍼지며 빈 곳을 채웁니다. 그 뒤 젤리처럼 변화해 새로운 방수층을 만듭니다.
지하주차장 천장 천공과 주입 패커 설치 작업 장면
그림 2. 지하주차장 천장 천공과 주입 패커 설치 작업 장면
상승인젝션방수 시공 현장 사진
패커를 통해 아크릴겔을 주입하는 장면
그림 3. 패커를 통해 아크릴겔을 주입하는 장면
상승인젝션방수 시공 현장 사진

3. 아크릴겔은 어떻게 방수층이 될까?

아크릴겔은 물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다가, 점점 젤리처럼 변화하면서, 새로운 방수층을 만들어 누수를 꼼꼼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처음에 묽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깨진 방수층 자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좁은 틈이 넓게 이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묽은 상태로 들어가야 그 틈을 따라 멀리까지 퍼질 수 있습니다. 퍼진 뒤에는 젤리 같은 상태로 바뀌어 그 자리에 머물며, 물이 지나던 길을 막는 층이 됩니다.

아크릴겔이 물처럼 흐르다가 젤리처럼 변화하는 반응 장면
그림 4. 아크릴겔이 물처럼 흐르다가 젤리처럼 변화하는 반응 장면
상승인젝션방수 시공 현장 사진

4. 진동이나 새 균열에는 어떻게 버틸까?

지하주차장 슬라브는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위로는 차량과 사람이 지나가고, 계절에 따라 콘크리트가 늘었다 줄었다 합니다. 이 움직임 때문에 시간이 지나며 새 균열이 생기기도 합니다.

젤리처럼 변화한 아크릴겔은 쭉 늘어나는 성질(고신장성)을 가집니다. 딱딱한 재료는 움직임을 받으면 함께 깨지기 쉽지만, 늘어나는 재료는 틈이 조금 벌어져도 따라 늘어나며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 움직임이 있는 슬라브에서도 틈을 따라 늘어나도록 만든 재료입니다.

5. 관리하는 쪽에서 좋은 점은 무엇일까?

  • 위를 뜯지 않습니다: 화단, 조경, 단지 도로를 그대로 둡니다. 흙 반출·반입, 나무 이식, 포장 복구 같은 항목이 대부분 줄어듭니다.
  • 주차장을 운영하면서 작업합니다: 작업 구역만 나눠 통제하고, 나머지 주차면은 평소처럼 씁니다.
  • 물이 지나는 층에 직접 닿습니다: 천장 표면을 덮는 것이 아니라 슬라브 위 깨진 방수층 자리를 채우는 방식입니다.

작업 구역의 차량 이동과 안내문 부착은 관리사무소와 미리 일정을 맞춰 진행합니다.

6. 어떤 자리에 쓰일까?

상승인젝션방수가 이 공법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은 지하주차장 상부 슬라브입니다. 화단이나 단지 도로 아래에서 천장으로 물이 떨어지는 구간이 대표적입니다. 위를 뜯기 어려운 조건일수록 아래에서 막는 방식의 장점이 커집니다.

엘리베이터 피트도 많이 다루는 자리입니다. 피트는 건물에서 가장 낮아 지하수압을 크게 받는데, 바깥쪽 흙을 파서 방수층을 다시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피트 안쪽에서 구멍을 뚫고 벽체 뒤로 아크릴겔을 넣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피트 출입은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와 일정을 맞춘 뒤에 합니다.

신축 건물이 기존 건물 벽에 붙어 지어진 합벽 구간도 같은 원리로 봅니다. 두 벽 사이 틈은 바깥에서 손댈 수 없기 때문에, 안쪽에서 벽체 뒤를 채우는 방식이 쓰입니다. 자리마다 구조와 물길이 달라 천공 위치와 간격은 진단 뒤에 정합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주입한 구간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관리사무소에서도 같은 자리를 같은 각도로 찍어 두면 이후 상태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7. 시작 전에 확인할 점은 무엇일까?

이 공법도 먼저 누수 범위를 진단해야 합니다. 천장에 물이 떨어지는 자리는 물이 나오는 출구일 뿐, 들어온 자리와 몇 미터씩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진단 없이 떨어지는 자리만 주입하면 옆자리에서 다시 샐 수 있습니다. 또 물길이 넓게 퍼져 있으면 천공 수와 주입량이 늘어 비용이 함께 늘어납니다. 천장에 배관·전선 트레이가 많으면 작업 속도가 느려질 수 있고, 슬라브 위 배수층이 막혀 물이 고이는 구조라면 배수 상태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견적을 받을 때는 진단 방법, 주입 범위를 정한 근거, 평면도에 표시한 범위를 함께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 누수 상담

지하 누수 상담은 상승인젝션방수(010-3459-1738)와 상담하세요.

☎ 010-3459-1738 전화 걸기

새는 자리 사진(멀리서 한 장, 가까이서 한 장)과 위치를 알려 주시면 상담이 빨라집니다.